원펀맨 트레이닝 도전기 59일 차 | 특별한 재능이 없는 사람

반갑습니다 함께 도전하며 성장하고 싶은 두잇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원펀맨 트레이닝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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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 <어웨이크>에 나왔던 내용을 나눠볼까해요.

 

저자는 모든 사람은 평범하다고 말합니다.

TV에 나오는 연얘인도 사실은 평범한 사람이고

신문이나 잡지에 나도는 억만장자들도 스포츠 스타들도 사실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이죠.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과 달리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자는 벤앤제니스 아이스크림의 탄생 비화를 예를 듭니다.

 

버몬트주에 사는 벤과 제니는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5달러짜리 강의를 듣고

쇠퇴하고 버려진 정유소에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었다.

조금씩 손님이 늘었고 마침내 지역 슈퍼마켓에 입점했다.

그들은 끊임없이 제품의 수준과 판매 수완을 높이고자 노력했고 

40년 뒤 미국에서 명실공히 가장 잘 알려진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되었다.

 

저자는 

벤과 제리는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법을 5달러짜리 인터넷 강의를 통해 배웠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심지어 벤은 미각,후각조차 느끼지 못했다. 그럼에도 아이스크림계의 거물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가 시사하는 바는 바로 불가능하다고 증명될 때까지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서 날 때부터 특별했던 게 아니다 라는 것.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불가능하고 두려운 일에  날마다 도전한 뒤에 성공을 이룬 것뿐이다.라는 것이죠

 

진짜 유별나고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러나 오늘 글의 내용처럼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누군가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장을 이루고 성공을 향해 나아갑니다.

특별함이 없는 것이 도전하지 않는 이유가 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여러분들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평범해도 괜찮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 도전하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