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트레이닝 도전기 34일차! |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질때

반갑습니다! 함께 도전하며 성장하고 싶은 두잇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원펀맨 트레이닝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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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인간 승리 자체인 조지 포먼의 삶의 이야기를 소개했었죠

 

오늘은 어제에 이어 조지 포먼이 했던 명언을 나눠볼까 해요.

 

조지 포먼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자신에게 물어보라.

‘이런 상황에서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이기를 원하는가?’

불운이 닥쳤다고 본성이 바뀌는 사람이 되지 마라

1970년대 나는 조 프레이저에게 얼굴이 망가지도록 맞았고

무하마드 알리에게 치욕의 ko패를 당했고

론 라일에게 몇 번이나 다운당했지만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서 결국 승리를 쟁취했다

 

시합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시합이 끝나면 고통은 쉽게 잊힌다는 것이다.

시합을 녹화한 테이프가 없었다면 아마 내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까맣게 잊었을지도 모른다.

고통과 불운을 만났을 때에도 미소를 지어야 할 이뉴는 너무도 많다.

멋진 음악, 달콤한 초콜릿 등 말이다.

그러나 죽으면 고통은 없다

오로지 침묵 뿐.

고통은 우리가 지금 열심히 시합 중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29살이라는 나이에 은퇴 후 39살에 권투 복귀할 때 그 누구도 그가 챔피언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겠지요.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조지 포먼은 다시 일어섰습니다.

 

조지 포먼만의 이야기로만 끝내는 것이 아닌 저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심장이 뛰고 있는 한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오늘도 묵묵히 도전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저도 지금 그 과정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도전을 끊임없이 이어가길 원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